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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의 열정의 마무리_인도네시아 법인에서 거둔 유종의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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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부터 11월 말까지 인도네시아 현지 공장들을 대상으로 한 생산성 경진대회가 마지막 경진대회를 끝으로 3개월간의 대장정이 마무리되었다.
이번대회는 9월부터 인도네시아 2개의 법인 대상으로 대회가 열렸고, 참여, 재미, 감동 그리고 노사화합, 동기부여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모토로 인도네시아 5개 봉제공장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9월 18일 1공장을 시작으로 9월 22일은 2공장, 10월 6일 3공장으로 이어져 여러 종목으로 나뉘어 대회가 진행되었다. 인도네시아 법인 5공장에서는 재단 칼사 및 NUMBERING, 봉제 본봉 및 오바부문의 생산성 경진대회가 10월 20.
21일 양일간 펼쳐졌고 봉제 삼봉, 특종 및 공무부문의 경진대회가 22, 23일 펼쳐졌다.
10월 27-29일 사흘간의 완성 IRON, FOLDING, 검사, PACKING 부분의 경진대회를 끝으로 3,5 공장의 대회는
마무리가 되었고 그 열기는 Starpia 공장의 경진대회에서 마지막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생산성 경진대회는 일터에서의 행복과 재미를 찾고, 노사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며, 화합과 생산성 향상을 모토로 열린 대회인만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긴 경연속에서 인도네시아 법인의 밝은미래와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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