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세아상역은 니카라과에서 꾸준히 약 5천명의 직접고용을 유지해오며, 니카라과 경제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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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의 소식들을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최근 세아상역 니카라과 법인이 니카라과 정부가 선정한 '우수 자유무역공단 업체'에 선정됐다. 세아상역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일자리와 위생적 근무환경을 제공한 공을 인정받은 것으로, 이에 대한 정부 차원의 감사를 표현하고자 지난 5일, 니카라과 노동부 차관(Enrique Espinoza)이 Sae-A Technotex에 방문했다. 이날 행사는 노동부 차관의 연설, 공장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Enrique Espinoza 노동부 차관은 연설을 통해 "세아상역은 2018년 니카라과에서 발생한 시위 사태에도 조업을 중단하지 않고 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로 환경과 급여를 보장했으며, 팬데믹에도 책임감 있는 예방 조치로 타 업체들의 모범이 되었다"며 "니카라과 정부를 대신해 회사의 경영진께 깊은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아상역은 니카라과에서 꾸준히 약 5천명의 직접고용을 유지해오며, 니카라과 경제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vis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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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식
니카라과 노동부 차관, Sae-A Technotex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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