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상역 하노이 법인은 이번에 세 번째로 고아원을 방문했습니다. 연중 격월로 진행되는 방문이 거듭될수록 법인 직원들과 아이들이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으며, 하노이 법인 내에서도 자발적으로 방문을 희망하는 직원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준비해 기쁨을 나눴고, 증정한 운 동용품을 활용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환경의 날'을 맞아 재활용 소재로 제작한 머리핀, 키링, 장난감 등의 소품과 액세서리도 아이들에게선물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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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상역 하노이 법인, 고아원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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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상역 하노이 법인은 이번에 세 번째로 고아원을 방문했습니다. 연중 격월로 진행되는 방문이 거듭될수록 법인 직원들과 아이들이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으며, 하노이 법인 내에서도 자발적으로 방문을 희망하는 직원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준비해 기쁨을 나눴고, 증정한 운 동용품을 활용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환경의 날'을 맞아 재활용 소재로 제작한 머리핀, 키링, 장난감 등의 소품과 액세서리도 아이들에게선물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