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세아상역 해외법인들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펼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Winners Vina는 작년에 이어 해양 환경 보전을 위한 실천으로 삼손 해변(Sam Son)을 다시 찾았습니다. 법인에서 약 44km 떨어진 이곳에서 임직원들이 함께 모여 해안가에 버려진 플라스틱과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 생태계 보호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어 법인이 위치한 응아선(Nga Son) 지역 경찰과 협력해 폐기물 수거함 20개를 기부하는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해당 지역은 폐기물을 수거하는 인력은 있으나 수거함이 없어 쓰레기 방치로 인한 위생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에 따라 응아선 경찰국은 법인 인근 500m 반경 내에 수거함을 설치하고, 정기적인 수거·관리를 통해 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날 활동에 대해 지역 미화 담당자와 경찰 관계자들은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